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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2

北 김정은,현재 북중관계 가족처럼 친밀하고 우호적, 상부상조 중국 신화통신은 20일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과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의 만남에 대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한여름의 낚시터에는 초목이 무성하고 꽃이 찬란한 가운데 양당의 최고 지도자는 사이좋게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한 대화를 나눴다.” 고 했다. 이어 “시진핑 국가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북중 고위급 교류의 새 역사를 강조했다. 북중 우호가 무르익는 가운데 양국간의 우호 협력 관계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한반도 대화가 가속화 되면서 노동당의 새로운 전략 노선이 북한 사회주의 사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중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질 수 있도록 북중 양국이 더욱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한반도는 물론이고 동북아지역이 평화와 안정, 번영의 기틀.. 2018. 6. 23.
중국언론 19日북한 김정은 중국방문에 적극 환영 중국 앙시신문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19~20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했다. 지난 3월 26일 베이징에서, 5월 7,8일 대련을 방문한 뒤로 이번이 세 번째이다. 석 달 새 세 번째 방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삼고초려라며 김정은의 방문을 환영했다. ‘우리는 김정은을 통해 배워야 한다.’ ‘김정은 동지는 북한의 앞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셈이다. 정말 감탄스럽다!’ ‘환영한다, 중국의 오랜 벗. 중국과 북한의 우정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이것은 피와 무수한 생명이 응축된 우정이다.’ ‘북한이 발전하려면 중국의 감독/보호가 필요하다.’ ‘중국은 북한의 큰형이다, 무슨 일이든지 큰형에게 물어보라.’ 라는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북중 관계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이번 방.. 201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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